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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기업IR 자료

피플바이오 주가 : 알츠하이머병의 혈액 기반 진단업체 #IR-BOOK

by 어제 꼬맹이인턴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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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키트 전문업체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 전문업체다.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키트는 신경심리 검사로 진단하기 어려운 무증상 환자들의 치료를 통해 증상 진행을 미리 늦출 수 있다. 동사의 혈액 기반 진단키트는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될 때 나타나는 단백질 베타 -아밀로이드를 촉진하여 측정할 수 있다. 동사는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변형단백질이 유발하는 질환에 대한 진단키트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0 년 예상 매출액 은 21 억원이며, 국내 검진센터, 병의원과 보건소 대상으로 진단키트를 납품 중이다. 글 로벌 알츠하이머병 진단 시장 규모(신경심리/문진 검사 제외)는 약 3 ~ 4 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경쟁력은 조기진단, 낮은 비용, 높은 편의성

알츠하이머 진단 방법 중 비중이 높은 신경심리/문진 검사는 경증~중증 환자 대상으로 진단이 가능한 반면 동사의 키트는 무증상 환자 대상으로도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아밀로이드 PET 또는 뇌척수액검사 대비 비용이 낮고 편의성이 높기 때문에 향후 동사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한다. 2018 년 4 월 피플바이오의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가 국내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한편 국 내 경쟁사 M 사의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진단키트가 올해 7 월에 허가를 받았으나, 유통망 확보 및 시범사업에 시간이 일부 소요되기 때문에 동사와의 경쟁구도를 고려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판단한다

 

2021 년 흑자전환 기대

고객사 확대로 피플바이오의 2021 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는 2020 년 8 월부터 국내 대형 검진센터의 검진프로그램에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키트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른 레퍼런스로 내년부터 고객사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유럽 CE 인증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2020 년 4 분기에 허가가 기대된다. 동사의 진단키트 매출총이익률은 50% 수준에 달하며, 연간 판매비와 관리비는 50 억원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진단키트 매출액 100 억원을 기록할 시 흑자전 환이 가능한 상황이다. 동사는 2021 년 약 460,000 건의 테스트를 22,500 원 수준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진단키트 매출액은 104 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처 : SK증권 애널리스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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