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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리뷰/본 만화 간단 리뷰

[완결] 5분 후의 세계 결말스포 & 리뷰

by 어제 꼬맹이인턴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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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정도로 되는 만화이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

역시나 시간축을 건너뛰어 다니면서 인간을 죽이는 괴생명체에 대항하는 만화이다.

 

주인공은 단지 사건발생 5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은 한번밖에 쓸 수 없다.

그래서 주인공은 사건이 일어난 경위와 해결 방법등을 찾고 원래의 시간축으로 돌아가서 세계를 구하려 한다.

 

나름 주변 인물들이 인정사정없이 죽어나가는 통에 중반부까지는 정신이 없다.

 

오밀조밀 그림체에 비해서 나름 고어하다

그리고 저 괴생명체(불상)들은 인간이라면 잔인하게 다 공격을 한다.

 

주인공은 원래의 시간축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인지했지만 그 간격은 고작 사건 발생 5분전으로 타임리프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주인공은 온갖 전투와 사건들을 겪으면서 불상들을 잡아낼 수 있는 능력과 동료를 얻으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노력한다.

 

대충 여기까지가 스토리이고 결말은

 

과거 불상과 인간들이 화목하게 지내던 곳에서 불상을 억압할 수 있는 기술은 인간들이 얻게 되며, 불상들을 구속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기술을 얻게된 인간들은 불상들의 세계를 침략하기 시작했고

 

불상들의 대장은 인간과의 화목을 도모했으나 그대로 당해버리고 말죠. 여기서 대장의 형은 자신의 능력을 통해 과거 인간세계로 돌아가 미래에 일어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왔는데, 알고보니 다른 불상들이 더 과거로 와서 인간들을 멸하고 있었던 상황인것이죠.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과거 발견된 나나 오우기 연구소에 있었던 불상 시체, 나나 오우기는 불상시체를 연구해서 불상들을 결박하는 구속구를 개발하고 미래에는 불상들의 세계를 침략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나서 분노에 미쳐날뒤는 최종보스이지만 자신의 형의 죽음과 주인공 버프를 받아 과거로 돌아가 이 상황을 해결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역쉬...

 

결국 주인공은 4년전으로 돌아가 모든 일의 원흉을 처리하고 파멸의 세계에서 벗어나 모두 잘 살았습니다~ 라는 해피엔딩으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나름 깔끔한 결말이였다고 생각되고 생각보다 재밌게 본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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