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앨 : 창상치료재(밴드)를 만드는 기업

동사는 기능성 의료 소재 전문기업으로 창상치료재(드레싱) 및 정형외과용

고정재를 판매하는 업체. 창상치료재는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출혈 또는 체액의 손실을 막기위해 병원 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하이드로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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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하이드로겔 등의 종류로 구성. 정형외과용 고정재의 경우 골절의 치료 및 교정을 위해 사용되는 의료기기를 말함. 매출 비중은 올해 상 반기 기준 창상치료재 65.1%, 정형외과용 고정재 25.9%, 기타 9.0%로 구성. 2019년 기준으로 매출액은 326억원 (영업이익 54억), 2020년 반기 기준으로 183억 (영업이익 43억원) 코스닥에 상장하는 기업으로 상장 예정일은 11월 20일, 

 

 

 

주요 제품인 창상치료재는 상처를 보호하거나 오염을 방지하고 삼출액의 흡수, 출혈 또는 체액의 손실 등을 막기 위해 사용하는 의료기기. 동사가 판매하는 창 상치료재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폼, 하이드로겔, 필름, 파이버 등 여러 종류로 나
눌 수 있으며, 이는 증상이나 치유 단계에 따라 달리 쓰임. 국내 창상치료재 시장의 주요 경쟁사로 Convatec, Smith & Nephew, 원바이 오젠, 제네웰이 있으며, 외국계인 Convatec, Smith & Nephew 등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18년 기준 47%정도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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