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업 분석/기업IR 자료

제노코 #국가 우주개발 진흥 및 방위산업 육성의 수혜 기업

by 어제 꼬맹이인턴 2021. 3. 22.
728x90
반응형

국가 우주개발 진흥 및 방위산업 육성의 수혜 기업

동사는 2004년 설립, 위성통신부품과 군 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의 핵심부품인 비접촉식광전케이블을 주력 제조하고 있다. 위성통신 관련해서는 위성탑재체, 위성운 용국 및 단말, 전기지상지원장비(EGSE)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 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AIRBUS D&S이다. 국가 우주개발사업에 참여하여 X-Band Transmitter(주파수 X대역 송신기)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군위성통신체계-Ⅱ (ANASIS-Ⅱ) 위성의 자세 및 중계기를 관리하는 위성운용국을 설계, 구축 및 제조해 오고 있다. 또한 방위사업 관련 해서는 비접촉식광전케이블, 소형무장헬기(LAH) 사업 및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KF-X) 사업 등의 항공전자장비, 점검장비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다. 3Q20 누적 기준 사업부별 매출 구성은 TICN케이블 44%, EGSE/점검장비 25%, 위성지상국/탑재체 14%, 항공 전자 10%, 기타 7%로 나뉜다.

 

동사는 위성탑재체 핵심부품인 ‘X-Band Transmitter’ 국산화에 성공하여 차세대 중 형위성에 탑재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X-Band Transmitter는 위성체에 탑재되어 고해 상도/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8GHz 대역의 반송파에 변조, 증폭한 후 초고속 전송을 가 능케 한다. 2021년 3월 20일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1호기와 아직 발사 미정인 2 호기까지 탑재 완료된 상태다. 둘 다 현재 세계적으로 보편화된 320Mbps급의 전송속 도 제품을 탑재하였다. 정부가 발표한 2018~2040년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을 보면, 정부의 강력한 우주개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2040년까지 총 69기의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위성 1대 당 X-Band Transmitter 3ea 소요(차세대중 형위성 1, 2호기 기준)가 예상되어, 향후 위성발사 프로젝트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동사는 세계 최고 전송속도인 720Mbps급의 X-Band Transmitter를 개발 완료 한 상태로, 3월 20일 차세대중형위성 발사 이후에 탑재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 해외 영 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미국 NASA, 유럽우주기구 ESA 규격에 의한 공정 승인을 받았 고, 한국/미국/유럽 5개국에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위성통신 및 항공전자 핵심 부품 국산화, 정부 산업육성 정책 수혜

위성탑재체 핵심부품인 X-Band Transmitter(고해상도/대용량 영상 데이터를 초고 속 전송)를 국산화, 3월 20일 발사 예정인 차세대중형위성 1호기와 아직 발사 미정인 2호기까지 탑재(둘 다 320Mbps급의 전송속도 제품) 완료 하였다. 정부의 제3차 우주 개발진흥 기본계획에 의하면 2040년까지 총 69기의 위성 발사를 계획하고 있어, 향 후 위성발사 프로젝트 수주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동사는 세계 최고 전송속도 720Mbps 제품까지 개발한 상태로 차세대중형위성 발사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인 해 외영업 전개가 예상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정학적 특성상 정부 수립 이래 일관성 있게 국방비를 증가시키고 있는 국가로서, 방위사업체들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는 67.6조원 규모로 연평균 6.1% 증가할 전망이다.

 

위성지상국은 위성이 우주 임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상에서 운용하는 시 스템으로 동사는 대한민국 군 위성통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풍부한 know-how를 보 유하고 있다. ANASIS-I(무궁화5호) 위성지상국 양산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EMP 방호시설 구축 Know-how를 기반으로 ANASIS- Ⅱ(군 전용 통신위성) 사업에 도 참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동사는 글로벌 기업 AIRBUS D&S와 위성지상국 (ANASIS- Ⅱ)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향후 성공적 프로젝트 수행 이후 해외 다른 글 로벌 기업들과도 사업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사는 고신뢰도와 안정성을 보장해야 하는 항공전자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다양한 항공전자장비 개발 및 양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한국항공우주산 업이 개발한 FA-50/T-50(고정익)에 항공전자장비들 간의 혼선을 방지하는 혼선방지 기(DA)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하여 해외 수출기에 탑재하고 있다. KF-X(한국형전투기, 고정익) 개발 사업의 혼선방지기(IBU)도 국산화하였으며, 현재 사업 독점을 하고 있다. 또한 LAH(소형무장헬기, 회전익) 개발 사업의 인터콤(ICS) 개발, 탑재를 완료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방위산업체는 해외 선진 기업 대비 수주 환경이 안정적인데, 이는 지정 학적특성상, 정부 수립 이래 일관성 있게 국방비를 증가시키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이 다. 또한 방위사업체들은 타 산업 대비 비교적 국가 및 정부로부터 보호받는 사업환경 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국방예산은 2020년 50.2조원(7.4%YoY) 규모이며,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2025년 67.6조원 규모로 연평균 6.1% 증가할 전망 이다.

 

올해 매출 39% 성장, 영업이익률 9.4% 예상

K-IFRS 개별 기준으로 동사 작년 매출액은 346억원(5%YoY), 영업이익률 8.9%를 기 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해 말 수주 잔고 4백억원(1.5년 내 매출 반영)과 올해 예 상 신규 수주 4~5백억원에 기초하여, 올해 매출액은 39%YoY 성장한 480억원, 영업 이익은 45억원(OPM 9.4%)이 예상된다. 수익성이 가장 좋은 위성통신부품 사업을 제 외하고 점검장비, TICN케이블 등 주력 사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9% 수준에서 일정 하다

 

한편 동사 공모가 밴드 27,000원~33,000원은 2021년 예상 P/E 17.2~21.0x, P/B 2.4~2.9x에 해당된다.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리포트

 

반응형

태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