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전기공업 주가] 스마트홈으로 승부한다 #상장예정일 11월 26일

 

제일전기공업은 스마트홈 관련 전기기구 전문업체로주요 제품은 배선기구, 배선·누전차단기, 분전반 등으로 구성되며, 매출비중은 2020 상반기 기준 PCBASSY 36.44%, 분전반 20.17%, 배선기구 19.71%, 차단기(누전, 배선) 4.59%, 상품매출(배선기구) 17.92%, 기타 1.17%로 나뉩니다.

 

 

 

 

금번 공모는 신주 50%/구주 50%, 총공모 주식수 2,900,000주, 공모가액 15,000~17,000원, 공모금액은 435~493 억 원 ( 기 관 348~394 억 원 ) 으 로 구 성 . 공모자금은 시설투자, 연구개발, 차입급 상환 등으로 사용될 계획. 코스닥시장 상장이며, 예상시가총액은 1,667~1,889억원, 상장예정일은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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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현황

동사의 경쟁 대상은 국내 배선기구, 스마트스위치, 계전기 등의 제조사로, 현재 추정된 국내 시장
규모는 5,200억원 수준. 시장 점유율은 2019년 매출액 기준 동사가 27.9% 비중 차지하며 업계 1위임. 주요 경쟁업체는 파나소닉이에스신동아, 중앙제어, 동아전기공업 등 국내외 매출처 보유 현재 동사의 국내 고객사는 포스코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대림산업 등을 포함한 국내의 크고 작은 건설사 또는 대리점 및 정부 공영기업 인 LH주택공사, SH도시개발공사 등. 해외에서는 미국 에너지 솔루션 기업인 EATON社 를 주요 매출처로 확보하며, 차단기용 PCB SSEMBLY를 독점 OEM 공급 중